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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드린 그림과 연재하고픈데 실력이 안되서 못 그리는 시나리오
잠이 안와. 한숨만 쥰내게 나오네 더러운 내 인생
29살 이전까지 밥 벌어먹고 살지 못하면 그냥 한강 가야지... 더러운 내 인생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프다
사랑을 담아서! D.Va! 가 아니라 응원을 담아서! 데생!
그려드린 그림 다시 보니까 장미를 꽃송이 가까이 잡았어야 했는데 잘못 그렸네 장미 줄기는 단단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언제쯤이면 데생 책 모작을 끝내고 내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내가 그리고 싶은 것도 못 그리는 걸 보면 난 엉덩국 작가님 보다 못 그리는 걸지도 모른다
그려준 그림 두 장
카페서 그림 연습 하다가 막차 놓쳐서 걸아옴. 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