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콩🫛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새벽에 누워서 너무 대충 그려가지고 맘에 안드는데 영원히 수정 안할거니까 걍 올리겠음
금발벽안의 저주에 걸린... 운명이 나눠진 불쌍한 쌍둥이(쌍둥이 아님 남남임)
내가 루펠보다 신부님을 먼저 그릴 줄이야

얘기하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어렸을적에 사라 스튜어트의 <도서관>을 참 좋아했음. 책을 너무 좋아해서 책에 쌓여버린 괴짜 주인공이 자기 책들로 도서관 만들고 결혼 안하고 소울 메이트랑 고양이 키우면서 책 읽으며 늙어가는 인생 << 이거 너무 내 버킷리스트잖아 이 책 읽으며 커서 그런가

션꽃님 얘기 나온 김에 오늘 비맞은 기념으로 일억오천만년만에 그려보는 중인데 곧 기차 내려야해서 일단 여까지
옆에있는 트레틀 썼어용

이눔시키

ㅠ이거 너무 웃겨서 트위터에도 올릴래
한 대 쥐어박고싶은 캐자
\꽁/

누리호 2차발사 성공 기념으로 너무 뽕이차서 오늘 스페이스 오페라 느낌의 sf 티알피지 <트레블러> 캐릭터 메이킹 해보려는데 호오옥시 관심 있으신 분...? 계시면 같이해욥 제가 룰 설명해드림(이 사람도 룰북 이제 제대로 읽으려던 참이니 부담 없음 같이 한다면 같이 헤맴)

갑자기 별의 별 그림체로 다 그려보고있음

우효힙합드러머
편하게 함부로 대해주시라고 킹받는 구도로 대충 인장
청흑발인데 너무 쨍하게 나왔나... 몰라 대충 살아

30대 후반 유부남 박사생이 네코미미 메이드복을 입을 수 있다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일어날 수 있으니 각오해라
개대충으로 짤트레 했어요

일요일에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