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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어제 아무 생일인지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양심 없지만 탇암 낙서로 대신 축하하겠습니다 아무야 생일 축하해~!!!!!!!!! 🎉🎉🎉
란과 다이아
여유가 남을 때 다시 올게요 😢
탇암 낙서,,, 담부터 제대로 그려야지.....
살아있어요......... 요즘 바빠서 죽어나갔지만.............
아니 뭐야 다시 올릴게요
요즘 넘 안 올린 것 같아서 전계정에 있었던 그림 재업... 이때는 색칠이 엄청 즐거웠던 것 같다...
아무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리마
보정X
정말로 오랜만에 그린 거라 양심에 찔리는 그림 옛 그림체와 가깝게 그리려고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