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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당신? 여길 어떻게…
보아하니 도련님이 이곳의 관리자인가… 이쪽에서 출입을 통제할 수 있나보군.
긴말 하지않을게.
저 괴물들이 갇힌 섹터를 열어. …보시다시피. 나에게 문을 여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곳의 담당자인 도련님한테 부탁하는거야.
이칼이 벌써 100일이야......................너무너무 고마워요 ㅜ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하고싶은말이 너무많아서 침착먹게되거든요 일단 저 이칼두 먄님두 진짜진짜많이조아하는거사랑하는거 알아만주심조켓어!!!!!!!!!111
@moyan_porri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