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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초쯤의 란쉐
마담과 란도 두 어른의 보살핌으로 제일 맬렁해졌을때
저때만 해도 마르고 키도 별로 안컸는데 두 여성이 엄청 잘 멕이고 운동시켜서 결국 190대까지 존나 거대해졌다는 썰 밀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커뮤 엔딩남
처음 가본 느와르커였는데 재밋게 잘 놀다왔다
이름은 '물결처럼 웃는 자'로 '란쉐'
최근 투잡되면서 로그욕심없이 가볍게 뛰려고 했는데 시간분배가 잘 되었다보니 그리고 싶었던거 실컷 그리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