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랑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나 헤테로 중독자라 시간있을 땐 1일 1작품 정주행했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나를 미치게 만드는 건 세풋보밖에 읎따.. 당연함 이런 사람들 나옴.

똑같은 대사를 주고받는 헤테로를 사랑함

세풋보 남캐들 은은하게 다 광공느낌나서 열받음.

-날 이렇게 만들었음 책임져야지.
-내가 싫다고? 지금 그 표정은 뭔데?
-날 좀 사랑해줘..아님 동정이라도.
-그냥 넌 지금처럼 나랑 잘 살면 되는거야.

미애가 또 철이 때문에 달려나가려 하면 서지수 미애 어깨 잡고

-이제 그만 쫓아다녀. 정신사나워
-뭐...?
-정신사납다고 너.

미애 괜히 눈물나려해. 서지수 때문이 아니야. 피하는 걸 알면서도 철이를 따라다니는 황미애 자신 때문에. 참고참던 눈물이 결국 서지수 앞에서 터져

서른아홉 서지수💕
(소아과의사, 수학교사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