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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남...임.. ....
전 사실 너드규가 더 좋아요
멀고도 험한 주인공의 길
흐아아악!!!! 영이 언니 생일축하해 평생 꽃길만 걸어!!!!!!!!!!!!!!!!!!
규주 규혁주영 붙어있는 것만 봐도 행복해
금수저&탈주자
화난 도윤이 본편하고 좀 다른 온도로 화내고 있음.. 당연함. 표정 먼저 그리고 대사는 끼워넣음
이규혁
스탭조
혜성이를 제대로 그려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그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