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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 트리니티 일러 화풍을 보면 스파클링 나타 일러 화풍이랑 거의 똑같아서 사실상 같은 사람인 거 같은데 이 사람이 맡은 게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네요.
만약에 이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맡았으면...나타 초기 솔로몬 일러급이 되었을수도..ㄷㄷ
거기에 냥터지기는 대부분 디자인이랑 일부 일러 질감이 떨어지고 시궁쥐는 철수 얼굴 부분은 물론 전체적인 질감이 떨어짐과 몇몇 디자인이 문제, 은하는 캐릭터 화풍 느낌을 그나마 잘 살렸지만, 일러 질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Eripsonal 진짜 올해 수영복 일러 중에 힘이 확실히 빠진거로는 은하랑 세트가 대표적이였죠
특히 올해 은하 수영복 일러 그린 사람 바스테드 스탠딩 일러까지 맡는 바람에 디자인은 물론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첫 인상은 별로 안 좋은 인상으로 시작되었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