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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도 뭔가.... 좋다.
셋 다 빨간머리인것도 너무 좋음.
쌍둥이가 누군가에게 괴롭힘 당하고있으면 소꿉친구인 언니가 와서 내가 얘들 언닌데 너네 다 뭐냐면서 다 쫓아내고 막 싸워줄 것 같음. 눈에 상처도 그때 난 거 일 것 같음.
둘다 여캐로 시한부였던 소꿉친구를 떠나보낸 후 마탑주가 된 주인공과 기억잃고 환생해 도굴꾼으로 자란 소꿉친구 보고싶다. 도굴꾼소꿉친구가 마탑주가 지키는 무덤에 엄청난 보물이 숨겨있다는 소문을 듣고 도굴하러갔는데 마탑주한테 들킨거임. 글고 마탑주는 제 소꿉친구의 환생인줄 못 알아보고.
이걸보니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는거임.. 이하연도 이런.. 딱붙는 점프슈트?(라고하는진모르겠지만) 입고 바이크 타잖음.. 그게 샤론한테 배운건 아닐까...하는 생각.
그러면 베르무트한테 바이크 타는 법 배운 사람이 시호랑 이하연 둘이 되는 거잖음. 이게 너무 자극적임.
엄청나게 내 취향인 캐가 나왔는데 보유 수감자 중에서 젤 꼴등임. 내가 오직 사랑으로만 돌봐줄 수 있음. 전투에도 안 내보내고 오직 내 옆에만 있게.
[대충 사는 고양이 테스트 결과]
하루종일 지붕 위에서 식빵 굽는 고양이
식굽냥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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