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이거너무
아
상선이 백의화랑한테 고백하고 있었는데 내가 너무 눈치없이 쳐다봐서 고백 받다 말고 동시에 내 쪽으로 고개 돌린 것 같음
네...미안합니다...멀리서볼테니까계속하세요
뻘한데 제가 단행본 표지의 상선 착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이것입니다... 길어... 아름다워... 나풀나풀... 짱...
별개로 트친님이 저거 잘못 밟으면 옷이 아예 풀릴 것 같다고 하신 적 있는데 그게 잊히지 않네요
근데 둘이 곡옥 디자인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그 뭐냐 고백할 때 교복 단추 떼어 주는 것처럼... 곡옥 떼서 줘야 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