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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4년전에도 박하를 그렸던...ㄱㅇㄱ
박하깅
내가 그렸지만 꽤 어이없고 웃긴 독양 포자춤(?) 추깅..얼은 버전은 걍그리고싶엇음
파는김에 빵도 팔고 동숲 귀오민데 아직도 한켠에 좋아함..겜은 안하지만 방치중
음 양파그리고 같이 올리겟어
더덕꽃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
또 독양 먹기..........맛잇다
내안의 감석 .... 점점 쪼꼬매지는 석류..하찮아지는 감초
엄청 고민했지만 역시 바요 슥킨 정가했다 옙쁘다......
올만에 벨벳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