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장면 보고 나만 이 생각했냐..? 김수현이 다온이 다리 분질러놓고 감금해놓는거... 처음엔 김수현 얼굴만 봐도 소름끼치는 새끼라며 욕하던 다온이가 시간 좀 지나니까 제발 가지 말라면서 애원하는거... 가지마요...혼자 무서워요. 형..제발.. 제가 더 잘할게요. 더 잘 빨 수 있어요..
북부대공 김수현한테 시집 간 정다온..으로 쌍방 삽질물 보고싶다. 🐿 (여긴 일년 내내 눈이 내리니까 난방시스템도 짱이고 방콕하기 딱 좋겠다 진짜 짱이다 평생 여기서 살아야지) 읏추..(춥지만 오히려 좋아) 🚬 (여기서 살다간 곧 얼어 죽겠군) ... 그대는 하루 빨리 돌아가도록 해.
일본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난 갓스물 애기달암쥐와 일본 최대 야쿠자 칸자키 파의 보스 칸자키 유우랑 만나는 거 보고싶다. 🐿 아노... 스미마셍. 🚬 ? 🐿 코코..도오얏테..이꾸데스카? 🚬 하? 🐿 ...아, 이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