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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거 여기 올렸었나
그림 안그리려고 했는데ㅠㅠ 엘리 도련님 너무 내 취향이잖어ㅠㅠ
자기가 쿠션역할 하면서 안다치게 지켜주는 거 진짜 오진다...ㅠ
ㅋㅋㄱ아!!! 털렸어!!! 근데 연성을 별로 안해서 평온하군요^^
팡고는 파인 노체는 레인 닮은 디자인이라는 거 최곤데
슬픈 일이 있을 때마다 써야지 (백만블락
신별 본 지 10년이 지나고 나서야 이게 무슨 요리인지 알았다 연두부래...
쉐이드 드레스체인지도 레인과 커플같아서 좋아하지만 브라이트 드체도 정말 예뻐서 좋아한다 이런 왕자님과 함께 있으면 봄바람이 불어올 것 같아...😌
모야 수정못한 거 발견함 일단 타래에 올려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