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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아무도 못 알아보는 디테일을 넣는 게 좋아요.
개런드를 8발 쏘면 클립이 튀어 나간다든지, 돈틀리스가 급강하할 때 다이브 플랩을 펼친다든지, 폭발하는 항공모함 앞 바다에 사람을 띄워놓는다든지, 인디애나폴리스 뒤쪽 멀리에 잠수함을 그린다든지 등등.
8년 전......
물론 띄엄띄엄 취미로 한 거라 쌩으로 8년 날린 건 아닙니다. 8년동안 했는데 이 꼬라지면 좀 비참하잖아요.
원래 계획은 9월 말까지 사람 연습 끝내고 배틀필드 3 작업하는 것이었는데, 아무래도 좀 더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면이라 더 멋지게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