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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로 오신 분들 다들 반가워요 앞으로 마음이랑 댓글 많이 할게요 :)
근데 한 달 정도 보면서 저와 장르가 많이 다르다고 생각되면 어느새 사라질 수도 있어요
#그림러_트친소
어느새 마음 누르고 답글 다는 사람 한 명 늘어난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와주세요 :)
트친소 잘 몰라서 팔로우 해주시는 분에게 찾아갈게요
뽕토피아 참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팬아트를 그리고 다시 하려니 사라지는 당일이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보이던 분께 바칩니다.
뽕토피아에서 저를 보고 '어 이 사람 괜찮았는데 친해지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편하게 댓글 써 주시면 됩니다. 시간이 저희를 친해지게 만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