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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쎄 연 유쎄 말 연 말 박부장님 집에서 자꾸 연락오시는데요
내가 만든 샌드위치 (사이버를 곁드린)
내가 만든 베개 아니 떡 ❤️🔥
남들 다 웃는게 혼자 캐진지한게 귀여워서 그렸다가 안티로 잡혀갈까봐 잠시 고민함 사실 어제 그렸는데 아팠다는거 보고 못올림😫🔫 막상 낄낄대면서 시작했다가 사람 수 많아서 그림체 정색하면서 귀찮아보이는거 그거 다 기분탓입니다👀
떠함 아프지 말고 꽁꽁 여미고! 날씨 급 추워지니깐 몸 조심해💪❗️
다 묻히고 먹는 떠함
힘내기
구름 찍는 떠함 팬들 보여주고 싶은 맘에 날개타고 올라가느라 고생 많았어💕 #박서함 #팬아트 #PARKSEOHAM
벌써 연말이야 시간 참 빠르다 눈 깜빡하니 환갑이여. 올해 잘한일: 박서함 한거
옴뇸뇸🍊🍊🍊 많이 먹어떠함 2m 가보자고👊 한 입에 쏙😲 https://t.co/cL4XPUDo9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