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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USANAI(suki...)
5일차(.......) 정권을 지른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기로 했음
정권지르기 3일차(이제 진도 따라 잡음)
얼굴만 그리고 뻗었지만 전신도 있어
결국 그려버렸다... "그것"을...
아까 탐라에서 바텐더 알바한 히요시 듣고서 주체할 수 없었어 #吸血鬼すぐ死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