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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의 글자 맞추기 게임을 하러 해먹에 같이 눕던지. 내가 뭘 원했는지 알겠어? 나는 그저 우리의 여름이 끝나지 않고 반복되길 바란 것뿐이었는데."
좋아서 그냥 얼굴에만 집중하느라 디테일을 멀랐는데 지금 보니까 주유 칼 든 주유네... 세상에 진짜 너무 좋아허 깬다..... 말 탄 것도 너무 좋은데 칼 뽑아든거ㅠ............
내 친구가 잭 로우든 보고 '정말 노골적인 금발이네.' 라고 했는데 맞아.. 너무 좋은 표현이야 정말 노골적인 금발 벽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