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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_트친소
블라드 3세에 과몰입하는 사람입니다
수염/중년에 진심이고 최애만 그리는 그림러 탐라에 키워보세요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 하겠습니다😌
맞아
흑의 랜서가 다닉이랑 융합해서 흡혈귀가 되었을때
소설에선 "랜서가 들었던 창은 영웅의 측면이 소실되는 동시에 먼지처럼 사라졌다." 라고 하는데..... 페그오의 버라드는 창을 멀쩡하게 들고 있다
왜지?
#페그오_화투_합작
안데르센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리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다른 분들의 멋진 그림들도 봐주세요> https://t.co/YSvvQ1V1KH
멋진 합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