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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만든 cmyk는 한낱 인간이 손대기엔 무리였다는걸 체감한 아메 아 내눈
닝나님 양더러 귀여워서 그려보고 싶어 허락도 안맡고 그려버렸습니다.(도게자 양빨 당하는 양더러
신관님이 내 2017년을 말아드셨다. 지갑도 정신도 짱짱센 신관님들의 1주년을 축하합니다(춤춤) #아인_강림
배교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