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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가미 하카리에게 심장 후드려맞은 오타쿠는 다른 부분은 몰라도 이 부분만은 이해할 수 있어 깡! 깡!
한때 사극판에 있었던 오타쿠라서 아야사토 키미코 처음 봤을 때 제일 먼저 했던 코멘트는 >> 내가 봤던 저런 종류의 캐들은 세자 죽이고 자기 아들 왕 만들려고 했는데 << 였음 솔직히 가체 크기만 봐도 보이지 않나? 당주인 아야사토 마이코도 저렇게 소박한 머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