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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이 부분 민석이가
자꾸 생각난단 말이야ㅠㅠ
저기 어둠 속에 분명 누가 있다
저기 어둠 속에 분명 누가 있다
현실파악 못하고 티켓 자꾸 사고싶다ㅠㅠ
봄날의 따스함을 닮았다.
겨울의 눈송이를 닮았다.
오늘의 밤, 달빛을 닮았다.
그대의 미소는 그렇다.
아름답다 할 모든 것이 담겼다.
어느새 나, 그대 미소를 담았다.
민석아 생일축하해
#봄의요정_시우민_생일축하해
#태어나니요정시우민 #HAPPYXIUMI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