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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님의 무릎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올라타는 에드쨩
나....지금 울고 있냐...?
근데 샴발라 엔딩부 알에드 키차이 실화냐.. 구강철에서 원래 몸을 찾은 알이 엄마를 연성했던 10살 때 모습으로 나타났다고하지 않았나...? 그럼 샴발라 시점 신체나이가 12~3살 정도인거잖아. 13살인 알이랑 18살인 에드의 키 차이가 이런게 실화냐고요.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아기에드랑 분위기가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리면서도 아니 이게 말이되는 소린가 싶었고...아마 지능이 닮지않았을까요?랄까 제가 더 지능낮은거 같은데!! 아무튼 제가 사복이 별로 없는지라 그냥 저의 잠옷을 입혔습니다..
알이 우량아인지 에드가 초슈퍼울트라미니콩인지
리자언니..........
지금 샴발라 이미지 잔뜩있는 외국 사이트 찾았는데 첨보는거 너무 많아서 뭐에 홀린거마냥 미친듯이 줍고있음.
이 일러 짱 귀여운점: 알은 잠들지도 않는 몸인데 형이 자기 몸에 기대서 늘어져 자니까 자기도 기분좋아서 눈감고 햇살받으며 자는척하고있음
그리고 이 화의 제목이 「さよなら안녕히」 인것도 너무 최고. 이 화의 마지막 대사도 바로 이 장면에서 에드가 고하는 이별의 "사요나라" 구강철 48화는 온전히 이 둘의 이별을 위해 만들어진 화 같음......
러스트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