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구강철에서 나오는 "슬슬 안정적으로 정착하지 그래?"이 부분 너무 좋아함.................ㅠㅠ
이 앞에 로이가 에드에 대해 줄줄 말하는 것도 그렇고 그 긴 대화의 끝이 에드가 떠돌아다니지 않고 한곳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살길 바란다는게...진짜 너무 좋아 죽겠음.
반대로 신강(브라더후드)의 로이는 에드를 어린애가 아닌, 등을 맡길 수 있는 어엿한 한명의 전우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 바로 이 부분.로이가 로스를 죽인 것이라 오해한 에드가 로이의 멱살을 잡는데 이런 에드를 잘 타이르긴 커녕 자신을 미워하도록 뺨을 갈김.
로이의 이런 생각은 곁에 있는 리자에게도 전해져 리자 역시 대령님이 에드를 붙잡아 두려고 한 이유는 에드를 지키고 싶어서 그랬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는데 이런 보호자-피보호자의 관계가 깨진것이 48화 <작별>이라고 생각함.
로이도 에드도 서로 직감적으로 자신들이 만나는 것이 마지막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