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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임(ㅠ(길영유승맘 우리애 어린 모습 봐요 너무 귀엽고 착하지ㅠㅠ 말도 잘 안하고 낯은 가리면서 다짜고짜 빼빼로로 볼은 꾹 찔러도 되는 아이들의 미묘한 거리감ㅋㅋ
위선도 선이다 그럼 주인공도 공이겠네 -나는 중독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