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
탈렉옷 안쪽은 어떨까 궁금해
좀 더 세간의 기준에 맞는 미형으로 만들었어야했나 그런 후회
간만에 신님 또 뭔 소원을 빌려고? 라고 말하는거 같이 그려졌다...
어디든 마음 가벼운 여행 가고 싶다..
큰일이다 야한거 하나도 안떠오르고 이런거나 생각함 머릿속이 서천꽃밭임
<-이쪽보다 이쪽이 더 취향->
역시 색깔을 넣어줘야 할 거 같아
올려달라셔서 원본 찾는데 자 한쪽이 날아간 거 밖에 없어요 모국어쓰는 쪽이었는데 흑흑 그래도 올림
XX 여기가 네덜란드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