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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과 노트북의 색감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그냥 올림 창고캐1
새벽에 했던 모작
커뮤에서 선물 받아서 강제로 그렷는데 너무..너무힘들어서 여기까지만 햇다 나중에 시간 널널하고 기력 생기면 더 파 봐야지
그린다
주지태ㅋㅋㅋ.....내가 그리니까 맛없어
다 완성하지도 못 할 거면서 앞으로 또 뭐 벌이면 동네 한복판에서 엉덩이로 이름 쓰고 들어오기
과제 하기 싫다는 몸부림 미완이라 함 돌려봤다 이렇게 올리는 걸 꼭 해보고 싶었다
과제 하기 싫어서 한 모작
이것들은...~..~언제완성하지~....................
중간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