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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렸던거 쪼끔 고쳐서 만들어본 알베르 Day&Night 같은 선화인데 배색 바꾸면 인상 달라지는거 새삼 신기하다
옛날연성 셀프갤털의 꽃말은 뭐다? 스냅스가 굿즈이벤트를 한다입니다 (넘 없을줄알면서도 뭐라도 건질게없을까 일말의 희망을가지고있는것이지요...ㅋㅋㅋ....ㅋ.... ㅇ<-< 이건진짜 일년넘었네... 망되 이렇게 오래팔줄은 몰랐는데 ㅠ
이것도 전에 프라이베터로만 올렸던듯?... 놀랍게도 한달정도만 더 있으면 이제 만 1년이 되는 연성임.... 이땐 뭔가 엄청 SF틱한 이미지를 상상했는데 찰칵찰칵 재조립될 때 빼면 생각보다 걍 평범한 창 모양일거같긴한 태랑이 제가 많이 아낍니다... 귀여워
알베록수 ...로 아침먹기 캠페인 (ㅋㅋ...
나를 살아 숨쉬게 하는 유일한 사람... 이라는 느낌으로 알베록수가 너무 보고싶어서 본가가기전 트레틀로 급조... 보고싶은거... 알록이긴한데... 록수가 김케일이 아닌 알베록수...., 아 우리애들 만나게해줘야한다고여.... (눈물줄줄
제일 그리고싶었던 장면 나오니까 갑자기 뽕차서 그리다말고 냅다 밑색부어버림 (..) 늘 은은하게 좋아하는 거... 허공에서 알베르 품으로 떨어지는 케일... ㅠㅠ...
선화가 엄청 맘에 들었었는데~ 아까워서 색칠하기 전이랑 얼굴크롭짤두
대충 이런... 이어지는 걸 그리려고 했는데 자세 너무 어렵고 졸림 일단 잘래 ㅠ https://t.co/Uyj6cCKkAo
오늘 이웃집 고영이랑 베란다에서 눈마주침 지금도 우는 수다냥 ㅠ
(알베케일) 진주 귀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