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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다스릴 사람은 이렇게 표정이 다 드러나면 안 되죠, 저하.
보호자 흉내내기
ㅠ.... 낼 망되 생각하면....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내려놓고 자야만... ㅠㅠㅜㅜ 지난 주 알케 전력 주제 크리스마스로 그렸습니다. > < 너무 늦어서 태그는 빼기로... ㅇ<-<
It is all that I can to do The next right thing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뿐 So I'll walk through this night Stumbling blindly toward the light And do the next right thing 나는 이 밤을 헤쳐나갈 거야 비틀거리며 빛을 향해 나아가서 해야 할 일을 할 거야
#알베케일_전력_60분 태그붙이기엔 양심이 찔리지만 주제가 제복이라 안 그리고 넘어갈수가 없었던...,, 그 사령관은 왜 왕세자의 옷을 갖고 있었을까, 라는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이쁜옷 좋아 ㅠㅠㅠ
알케 로코적 무언가 (아까 투표받았던 것)
27년 전
이게 9월에그렸던거 Q. 그사이에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 A. 알베르가 관계자각을 못해요.... (이마짚
9월연성은 꽃피고 어리광부리고 그런느낌이었는데 12월에 선따고 다시하려니까 텐션이 쭉쭉 가라앉아있는기분...
원래 알케로 만약에 이랬다면~ 정도의 느낌으로 그렸던 건데 최근 내용을 보니까 이런 장면은 알베르에게는 꿈 그 자체였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깨지는거 아까워서 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