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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호쿠토는 이 사람인데 카드에 자꾸 모르는 사람이
그리고 진짜 아론은 그렇다 쳐도 오프샷 각전 모자 가져가서 소각하고 싶다 의문의 괴한이 되어서 등교하는 호쿠에게 달려간 후 모자 뺏어들고 프리스비 할때처럼 저 멀리 날려버리고 싶음
스타게 레어 그리신 분 아마 이번 복각가챠 그리신 분이랑 같으실 거 같은데 (뭔가.. 작화가 비슷) 호쿠 진짜 그리기 힘들다는 거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좀.. 호쿠는 다른 분이 그려주셨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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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왼쪽 일러 보고 심란해졌어서
당신은 정말 눈이 아름다운 아이돌
사건부 스알은 갓카드다
하지만 각전 저 놈의 모자는 좀 버리면 안 될까? 포푸마스 5각 보상으로도 저 모자 주는 거 보고 도둑이 훔쳐가서 처리해줬으면 하고 빌었음 근데 잃어버려도 또 살 거 같애
스타팅라인의 호쿠토가 유독 자안처럼 보이는데 그냥 그리신 분의 특징 아닐까 싶지만 갠적으로 사진과 조명에 따라 자안처럼 보이는 짙은 벽안이라는 설정 미는 중
왜냐하면.. 이런 눈이 대대로 미의 상징이었기때문에 (엘x자x스 테x러처럼)
그치만 뉴스테이지에서도 비슷한 느낌이라고!!!
이래놓고 서칭 안 걸리게 아무말 써놓으면 무슨 소용인가싶지만...
아니 그래도 여기 사람있어요 요즘 다시 머라도 하려고 노력한단말이죠
그니까 제발 한입만
(하지만 이런 구석탱이 DG러를 발견하셨다면 여기서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