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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컴션 넣었던 거....
이 친구 나 하나 때문에 누군지도 모르는 레이겐을 3번이나 그렸다고 한다.... 에쿠레이 연성에 하트 주는 레이겐 ^___^❣️
친구가 나 때문에 몹싸 보지도 않았는데 에쿠레이는 알고 있음 친구가 그려준 에쿠레이... 너무 고귀함
내 인장의 커미션의 레이겐 너무 느낌이 그거임. “좋아해, 에쿠보. 근데 걱정하지마. 귀찮게 안 할 거니까. 천재 영능력자 레이겐님이 이런 감정에 휘둘릴 거 같냐? 넌 너 하고 싶은 거 하면 돼. 신이 되고 싶다고 했지? 모브에겐 내가 말할테니까 사무소는 떠나도 괜찮아.” 이런 느낌인데 ㅠㅠ
또 컴션 맡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