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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증오스럽나? 죽도록 미운가? 너의 모든 것을 앗아가서? 하지만 너희 또한 내 모든 것을 앗아가지 않았던가.
구원해, 나는 더 이상 미련이 없으니.
이로써 너는 진정으로 혼자 남게 되었군. "
스네리무스네
' The angel gave up salvation. '
- 천사는 구원을 포기했다.
스네연 보고 반해서 질렀는데... 진짜 눈이 부셔요 🥺 어떻게 이런 갓작을...❤ 원래 커미션 자체에 관심 없었는데, 이분은 제 마음을 돌리게 하신 금손님입니다... 나중에 여유 되면 또... 기회를 노려야... #시리엠
@HOITHOIT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