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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새벽4시 반인데 홀린듯이 선을 따고 있었습니다... 컬러는 뭐 어쩔까 기약없이 생각해보기로... 응원 감사했습니당! ^3^)
물에 파문일듯 덕심이 퍼져나가...정신차리니 선따고있다...
천공의크리스타리아- 토르 작업했습니다. 그 토르였습니다(...) 작업한지도 공개된지도 꽤 오래되었는데...!!!
할로윈~
선을 또 열심히...
이너월드는 섭종했지만 왠지 그리고 싶어서... 예전에 작업했던 지윤호와 +커플설정의 진화영
열심히 배경 왜그렸는가...? 크롭편집본이 300배쯤 나아서 눈물이난다
정리한 러프위에 연하게 컬러얹는것도 좋당
오랜만에 보니까 또 좋더라 우리주리...
밀리언체인- 오르트린데 작업했습니다:3 이때 한참 다른일로 누님과 근육남을 그리느라 얼마만에 빛같은 소녀라고 신명나게 작업했던것이 아직까지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