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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해 너무 욕망에 충실하다가 그리고싶은건 정작 빼먹었엌ㅋㅋㅋㅋㅋ땀닦는 샌즈랑 드러나는 흉터가 보고싶었다....
덷풀 정장후드 멋있다고 생각해...저런 지팡이 알고보니 총이고 쑥 뽑으면 날카로운 칼이고 막...작업해야지
요즘 핫한 마스크테일?? 원래 치과에서 고정할때쓰는 그 입벌리는거 하고다니는 샌즈 그리고싶어서 그린건데 걍 같이 그려봤다
본브로
탐라에 알티돌던거...아 진짜 이건 파피를 입혀야한다고 생각했음
파피 놀라거나 할때마다 눈알 집어넣는거(????) 같아서 귀엽자너...후후ㅜ후 초콜릿 잘받았더..파피...사랑..
뼈문신 누가 먼저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좋아합니다..
인간들의 다리운동을 한뒤 후유증에 시달리는 파피일뿐이다(침착
너무 낙서하고싶어서 그려버림...뭔가 하려했지만 내용안이어져요 낙서모음 팝 사랑해...사랑에 빠진 파피루스 좋아해...감정 억누르지못하고 터뜨리면서 우는대도 상대랑 눈마주치고 말할것같음 누가됐든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