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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맘에들지 않았다
오랜만의 커뮤에 들떠서 그만 내 취향 다 때려박은 캐를 그리고야 말았다...
우이즈 언제 400일이었어요...?(울며 오랸만에...혜향이...우리 우이즈 400일 축하하구....제가 다들...사랑해요...(줄줄줄 #뉴짤우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