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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게도 그림자가 있던가
낙서 슥
뭐지 이렇게 약간 열심히 그릴 생각없었는데. 남중휴 텔
걔네 부모님
갤러리 보다가 이짤 보이면 자꾸 웃고 지나감..
더워
챠님이 넬텔로 추천해주셔서 그려온 트레틀 주섬주섬 잠 덜깬 넬을 넣어봤다네요
1월에 그렸던 냠곡데 전사 맑은눈의 광기 좋은편
제 프사는 귀엽습니다 (자랑) 표정이나 송곳니는 요청도 안드렸는데 그리셨음(귀여워서 짚고넘어감)
오르히카 오르슈팡 한테는 가끔 좀 아가 초코보 같을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