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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타블렛잡앗지만 망했고 고칠의욕도 없고 걍 의욕없어서 잘 칠한 부분만 여따 저장을하고 닫는다
소문의 홍안의 미소년
작업과정을 보는건 재밌어
체필님 리퀘 하이큐의 히나타, 내가 살다가 배구를 그릴 줄은 상상도 못했던 거시다....... 발은 저 각도로 못 그려서 생략함 찡찡 @pilla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