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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등나무꽃 아래의 작별인사 눈이 너무 아파......
오늘의 그림 순수함을 삼켜버린 두 사람
오늘의 마지막 낙서 요즘 너무 붉은 계열의 색만 주로 사용한 것 같아서 푸른색 위주로 사용한 낙서. 낙서여서 인삐 오진다. 너무한 듯.
오늘의 그림 너의 맥박에서 춤추고 싶었어 듣고 그린 그림 두가지 버전으로.
[로즈메리가 새긴 궤도] 아마도 시간이 날 때마다 그릴 단편만화.
수정
평소 오너캐 공.....부.....시...험.......
오늘의 그림 오너캐
오늘의 그림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