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앙리랑 개무리 넨네
나는 왜 축복 대신 저주를 목에 걸고 나와야 했나
최애캐 그리기 끝났슴니다😊😊못사캐들은 사진 보고 느낀대로 그려서 캐붕이 있을수도 있어요(줄줄
괴물이가 소리 내서 울고 웃는게 보고싶었는데 뭔가 캐붕 같고 이걸 캐붕으로 느꼈다는거에서 슬퍼짐ㅠ...우리 애도 활짝 웃게 해줘.....
생창도 좋지만 밥은 먹으면서 해라 빅터(선동과 날조로 가득함)
부어라 마셔라 빈잔을 채워라 취해보자🎵
포근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웃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