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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기는 한데 난 내가 잠에 든지 몰랐다. 기절잠인가... 방 앞에서 인기척이 들리길래 자는 척 한 뒤로 기억이 사라졌어.
그럼 요거.
후부키 시로가 짱! 역시 설원의 프린스.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