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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리가이 착한 사람들의, 착한 이야기. 자극적인 내용 없이 마냥 착해서 좋았던 영화. '사랑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이젠 진부하지만 영원히 통용될 원칙을 잘 그려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