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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미군의 일상입니다 :)
콘티생각하며 낙서를 한다는게 그냥 만화 하나를 그려버렸네요 :) 스틸디비전을 하다보면 티거가 바주카에 털린다던지 보카주 지나가다가 스튜어트한테 초근거리 사격맞고 털린다던지 하는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
조금 이르지만 3.1절 100주년을 축하합니다 :)
내일은 감귤이 먹고싶군요 :)
커여운 미군들
커여운 독일 전차병
그냥 소오련 뽕이 충만한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실제로는 대낮에 탈출했다고 합니다 :)
3기갑 사단 케이 머장님
영국 전차병 옷을 입고 있는 다즐링을 그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