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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큰 걸 바라지 않아...
터보쨩이 일썹에 실장할 때까지만이라도 겜이 멀쩡하게 돌아가길 바랄 뿐이야...
랑에 죄네(왼쪽)
코코 브레게(오른쪽)
나잇값 안하고 날뛰는 캐릭과 시종일관 진지한 캐릭의 조합을 어릴적부터 좋아했음을 새삼 느끼는 중
내가 블로그만 하던 시절부터 봐왔다면 기억에 있을수도 있을 것
근데 그때부터 봐온 사람도 처음 봤다 할 정도로 간만에 그림 https://t.co/kMlrLkoTU3
나랑 알고 지낸지 10년 이상은 되어야 알 수 있는 고릿적 자캐들
사실 옛날에 비해 생긴 게 좀 많이 달라서 몰라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