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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잡고 있어도 크게 나아질 것 같지 않으면서 지겨워서 그냥 이대로 끝으로 하기로 하였다... :)...
신정과 구정 사이 좀 애매한 새해 인사😁
공강 시간
주선자가 마음대로 소개팅 자리를 만들었지만 이미 약속이 잡혔으니 일단 가서 얼굴 보고 거절하는 게 예의일 것 같아 나옴. 거절하려 나왔는데 거절할 마음이 사라졌음.
주선자가 마음대로 약속 잡은 소개팅 자리에 동명이인 여자 단짝 친구 대신 나옴. 주선자 물 먹이려고 나왔는데 상대가 착해 보여 속으로 갈등 중.
예전에 그렸던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팬그림 수정
붕어빵
장발미인공 다음은 얘의 짝을 그려야겠다.
미완성이지만 더 안 그릴 것 같으므로 이대로가 완성인 소년?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