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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클리핑 한 것도 까먹었는데 클튜 파일이 없어서 다시 꾸미기.png
우리 금발 이쁜이 경멸하는 표정 지을 때가 가장 살아있다는 것을 느껴
면죄된 적개심보다 악마의 벽돌이 더 귀엽다고 생각함
예전에 그린 낙서 가져오고 나중에 기억나면 다시 한 번 그려보기
조카는 왕관이 갖고 싶었어
화이트데이라 이노센스에 사탕 한 스푼 얹기
같은 년도에 그린 그림(2) 이제는 기력 쪽쪽 빨려서 저만큼 힘 못내겠음
7년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연성한 클XX스 팬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