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 역시 형체없는 무기로 설정했네요. 이건 예상했다...!!
2부 페이지는 떳네요! (야호)
아무리 생각해도 스스로가 너무 바보같아서() 자가반성의 의미로 그림.. (._. (반성)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춤)
새장 안의 새 속성의 캐릭터가 밖의 음식을 처음 먹어보고 반한다는게 참 클리셰인데 개인적으로 엔야는 그 클리셰에 잘 어울릴 것 같다. 둘이서 길거리 음식 막 먹고다녀보고 싶어. ('ㅁ`*
한결같은 의지와 단단한 마음에 구원이 깃드네
설정용 부캐 외형바꾼김에 쓰싹 (신남)
라비던전의 아름다운 검은 장미 맘에 안드는 부분 있어서 다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