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랑 출판 계약까지 끝냈는데 마감 못 맞출 거 같은 회색늑대 센세.
TVA 때까지만 해도 마호 가슴이 그렇게 컸을 줄은 몰랐는데...
해치지 않을게.
본편에서 넓적부리황새가 아이스크림 깃발을 들어올리며 미친 존재감을 뿜어내는 걸 보고, 확실히 기수에 적합한 프렌즈라는 것을 깨달았다. #けものフレンズ
서벌짤 보고 묘하게 기시감이 들어서 그려봤는데 역시 이거였다. 우즈키
간만에
"역시 보코에게는 철갑탄이야! 그렇지? 언니?" "그래." "이제 철갑탄에 맞아 쓰러지고 궤도에 밟혀 보코보코해지는 걸까." "응."
何だっけ... #いい銃の日
음 뭐 그 있잖습니까 세계가 대충 망한 뒤에 뛰어다닐 것 같은 애들 그려봤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두체 생일 챙기기 성공~ ^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