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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겐 무한한 아름다움이 있다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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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승부의 심판이라면 맡아줄 수 있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승부가 아니라 싸움이 날 것 같아서 말이야···
두 명 다 그쯤 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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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본인도 원하지 않는것 같고···

그것보다 "네오 아이키도" 말인데··· 성불도 가능한 무술이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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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열정은 이해하지만 폭력은 곤란해. 어쩌면 악의 없는 유령일수도 있으니까 말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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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바시라 씨가 아침에 잠드는건, 처음 봐서 말이지··· 밤을 샌 줄 알았어.

어제는 바쁘기라도 했던거야? 제때 잠들었는데도 피곤할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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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바시라 씨가 허락해 줄 줄은 몰랐네.

뭐, 그러고 싶지만··· 보는 눈도 많은데다, 이런 일로 조사받는 건 사양하고 싶어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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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필드워크에 갔을 때의 이야기인가. 크크크... 정말로 새로운 경험이었지. 한 번쯤은 권해주고 싶은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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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이해한건지 모르겠네... 게다가, 그런 단어로 정의 내려지는 건 억울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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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로 이만큼
되겠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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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흑발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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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마지막이니, 신경써서 완벽한 사람을 찾지 않으면 안 돼. 그 정도로 특별한 사람이라면 분명 좋아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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