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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O_BBaeGGom 별로 좋지 못 한 모습이네요 지휘관.
*주먹을 불끈 쥐고 부들 부들 떨며 어느 지휘관이 이러한 그림을 그렸더군요.
@Monarch_HMS 망극한 말씀 이예요 모나크님 그리고 포미더블은 언제나 있으니 편하실때 부르시면 된답니다. *고개를 살짝 숙여 인사를 하며 좋은 밤 보내 시기를 바래요 *미소를 머금고 총총히 사라진다
o0(모나크님이 활기 차 보이시네요 처음 뵙는 모습..)
얼음이 얼기 시작 했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해예요 에레버스님. 그저 이 추운 겨울에 다들 암울한"회색"으로 이루어진 세상이 아닌 즐거운"순백"의 세상을 보며 추운 겨울 날을 이기길 바래서 한 말 이예요.
(홀짝😌) *우아하게 찻 잔을 내리며 늦은 새벽이예요 어서 주무세요
(지이이이이) *마주보며
그 부분은 에레버스님께 여쭤 보도록 하죠. 나무늘보 지휘관
스스로 자만 하는 것 부터 고쳐야 겠어요 지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