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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만의 입항이네요 체펠린 경. 그간 무탈 하셨나요.
재난 대비인가요? *곰곰히
@Arithlil 감사해요 지휘관
겨울이 잠이며 봄이 탄생이라면 여름은 삶이고 가을은 숙고의 시간 이라더군요
밤이 늦었습니다. 포미더블은 소등 하겠습니다. 모나크님 워스파이트님 그리고 여러분 평안한 잠 자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단풍 나무 밑에 앉아 책을 펴고 찻잔을 들어 올리고 있다. 날씨가 선선하니 좋은 날 이예요.
잠을 잘 수 있도록 노력 해봐야 겠어요 평안 한 밤 되시기를 바래요.
(움찔!)*떨고는 아무렇지 않은 척 찻잔을 들어올려 좋은 밤이예요 평안하신지요 에레버스님.
전투 다음에 전투 인가요.
o0(무시가 답이예요 포미싱글이라니요...)